Thanks 보훈
Thanks 보훈
따뜻하고 세심한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이 중앙보훈병원에서 수술하신 후 회복차 보훈요양병원 63병동에 1년 남짓 입원해 계셨습니다. 다른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간호사 선생님들이 워낙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보살펴 주신 덕에 호전되어 퇴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참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에는 아버님이 퇴원하시기 전 궁금한 내용이나 필요한 부분에 대해 여쭤보려고 최나리 간호사 선생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꼼꼼하고 정확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확진 이후에도 꼼꼼하게 살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리며 간호사 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2. 4. 18. 중앙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관악구 성현동에서 가정간호서비스를 받는 분의 아들입니다. 매주 집에 오셔서 성심성의껏 간호해 주시는 모습에 어머님께서 크게 감동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코로나에 확진되셨을 때도 친절하게 전화로 상담해 주시고, 좋은 정보를 안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버지께서 파킨슨병으로 투병하신 지 20년 가까이 되어 지금은 거동도 어려우신 상황이지만 코로나도 이겨내시고 저희 아들딸들을 보시면서 웃어주시는 것은 강병숙 간호사 선생님을 비롯한 보훈병원 가정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리고 보람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 3. 28. 중앙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안녕하세요. 신경과 하상원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수많은 환자를 늘 환한 미소로 대하시는 모습과 자상한 설명으로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는 하상원 선생님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수많은 고령 환자를 늘 한결같이 성심성의껏 진료하시는 하상원 선생님의 진실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환작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보훈병원 모든 직원분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2. 3. 22. 중앙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홍리나, 임미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희는 61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입니다. 밝은 미소와 가족처럼 친절하게 살펴 주시는 선생님들의 정성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몇 자 올립니다. SNS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제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가족들과 카카오톡으로 대화할 수 있게 사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바쁜 업무 중임에도 시간을 배려해 주신 6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2. 3. 24. 광주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조정환 순환기내과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지난 1월, 미국 출장을 가기 전 혹시 외지에 있는 동안 문제가 있을까 싶어 진료를 받으러 갔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제 심장의 상태와 주의사항 등을 잘 알려주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선생님은 어떤 환자에게나 늘 온화한 미소로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며 가족을 진료하듯 마음을 다해 환자를 대하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실력 있는 의사라도 인성이 따르지 못하면 한 사람의 의료 기능인에 불과할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즉, 환자의 처지에서 이해하고 위안을 주는 것에서부터 의료행위가 시작된다는 것을 전제할 때 조정환 선생님의 따스한 인간성과 배려심이 너무나 인상 깊어 칭찬의 글을 남겨봅니다. 정진하시어 미래에 히포크라테스처럼 위대한 의사 선생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3. 10. 대구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61병동에 입원하여 61병동 B팀 간호사 선생님의 정성 어린 간호에 환자로서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통으로 힘들어 할 때 따듯한 마음으로 위로의 대화를 해주시고, 수시로 오셔서 통증은 어떤지 묻고, 증상에 따라 효과가 좋은 진통제를 맞을 수 있도록 해주신 덕에 빨리 치유될 수 있었습니다. 61병동 B팀 간호사 선생님들의 정성 어린 간호에 감사 말씀드립니다.
2022. 4. 4. 광주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따뜻하고 세심한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이 중앙보훈병원에서 수술하신 후 회복차 보훈요양병원 63병동에 1년 남짓 입원해 계셨습니다. 다른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간호사 선생님들이 워낙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보살펴 주신 덕에 호전되어 퇴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참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에는 아버님이 퇴원하시기 전 궁금한 내용이나 필요한 부분에 대해 여쭤보려고 최나리 간호사 선생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꼼꼼하고 정확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확진 이후에도 꼼꼼하게 살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리며 간호사 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2. 4. 18. 중앙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관악구 성현동에서 가정간호서비스를 받는 분의 아들입니다. 매주 집에 오셔서 성심성의껏 간호해 주시는 모습에 어머님께서 크게 감동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코로나에 확진되셨을 때도 친절하게 전화로 상담해 주시고, 좋은 정보를 안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버지께서 파킨슨병으로 투병하신 지 20년 가까이 되어 지금은 거동도 어려우신 상황이지만 코로나도 이겨내시고 저희 아들딸들을 보시면서 웃어주시는 것은 강병숙 간호사 선생님을 비롯한 보훈병원 가정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리고 보람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 3. 28. 중앙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안녕하세요. 신경과 하상원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수많은 환자를 늘 환한 미소로 대하시는 모습과 자상한 설명으로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는 하상원 선생님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수많은 고령 환자를 늘 한결같이 성심성의껏 진료하시는 하상원 선생님의 진실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환작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보훈병원 모든 직원분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2. 3. 22. 중앙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홍리나, 임미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희는 61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입니다. 밝은 미소와 가족처럼 친절하게 살펴 주시는 선생님들의 정성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몇 자 올립니다. SNS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제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가족들과 카카오톡으로 대화할 수 있게 사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바쁜 업무 중임에도 시간을 배려해 주신 6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2. 3. 24. 광주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조정환 순환기내과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지난 1월, 미국 출장을 가기 전 혹시 외지에 있는 동안 문제가 있을까 싶어 진료를 받으러 갔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제 심장의 상태와 주의사항 등을 잘 알려주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선생님은 어떤 환자에게나 늘 온화한 미소로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며 가족을 진료하듯 마음을 다해 환자를 대하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실력 있는 의사라도 인성이 따르지 못하면 한 사람의 의료 기능인에 불과할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즉, 환자의 처지에서 이해하고 위안을 주는 것에서부터 의료행위가 시작된다는 것을 전제할 때 조정환 선생님의 따스한 인간성과 배려심이 너무나 인상 깊어 칭찬의 글을 남겨봅니다. 정진하시어 미래에 히포크라테스처럼 위대한 의사 선생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3. 10. 대구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61병동에 입원하여 61병동 B팀 간호사 선생님의 정성 어린 간호에 환자로서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통으로 힘들어 할 때 따듯한 마음으로 위로의 대화를 해주시고, 수시로 오셔서 통증은 어떤지 묻고, 증상에 따라 효과가 좋은 진통제를 맞을 수 있도록 해주신 덕에 빨리 치유될 수 있었습니다. 61병동 B팀 간호사 선생님들의 정성 어린 간호에 감사 말씀드립니다.
2022. 4. 4. 광주보훈병원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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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버드
2022.12.27
보훈병원 모든 선생님들외 불철주야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한 해 동안 노고하심에 따뜻한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들 내내 가족의건강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남시에서 김순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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