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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동우회 소식
동우회장, 감신 신임 공단 이사장 접견
동우회 소식감 신 공단 신임 이사장이(우)이 회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제16대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감신 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지난 2월 25일 이현옥 동우회장을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눴다. 접견은 동우회장이 운영하는 여의도 소재 ㈜상훈유통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감신 신임 이사장은 “보훈공단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며 “동우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회원들의 많은 성원과 지원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분들의 의료와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옥 동우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정부에서 국내외 예방의학의 권위자이자 공공보건 의료관리의 최적임자를 발탁한 것 같다”고 말하며 “국가유공자분들의 의료와 복지를 전담하는 기관장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드리고 긍지와 사명감으로 공단을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감신 신임 이사장은 대한예방의학회 회장, 경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 의료발전위원회 총괄위원,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 의료사업실장 등을 역임한 공공의료 및 예방의학 전문가이다.
동우회 소식공단 이사장과 이 회장을 비롯한 동우회 상근간부가 함께한 기념사진
’21년도 동우회 임원 보선 – 이사회 의결
보훈공단 동우회는 지난 3월 26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강현석, 이동권 부회장과 백운위 감사가 임기만료로 사임하였으며, 신임 부회장에 이봉춘 전 공단 기획이사, 인주철 전 대구보훈병원장, 임희택 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정성광 전 광주보훈병원 진료부장, 제선주 전 공단 사업이사(이상 가나다순)를, 감사에는 이성복 전 대구요양원장을 선임하였다.
증원된 신임 이사에는 최근 퇴직한 강진국 전 중앙보훈병원 행정부장, 김남욱 전 중앙보훈병원 간호본부장, 김미정 전 본사 위탁관리단장, 김민숙 전 공단 관리이사, 김숙희 전 중앙보훈병원 간호본부장, 김원배 전 수원요양원장, 서동기 전 수원요양원장, 이진방 전 위탁관리본부장, 임세용 전 중앙보훈병원 행정부원장(이상 가나다순)을 선임하였다.
현재 동우회 임원 정수는 43인(회장 1인, 부회장 10인, 감사 3인, 이사 40인 – 회장·부회장은 이사 정원에 포함)
이며, 회원 증가와 지방 회원 활동 지원 등을 위해 10인을 잠정 증원해서 선임하였다.
’21년도에는 회장 1인, 부회장 11인, 감사 2인과 이사 38인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사 정원: 50인)

유임된 부회장·감사·이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김 엽(전 중앙보훈병원장) 심홍방(전 중앙보훈병원장) 이길재(전 공단의료이사) 이정자(전 중앙병원간호본부장)
이화춘(전 공단사업이사) 최정수(전 중앙보훈병원장)

감사 이익주(전 위탁병원관리본부장)

이사(전직 생략)
권상택 김병숙 김석원 김춘동 김택선 류재곤
모대준 박동옥 박승표 박윤서 박윤선 박병희
박종갑 서재필 신현재 심영숙 양해정 유상현
윤주택 이만술 이선우 이종천 임석천 정영권
채원자 천명주 최광복 최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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