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뉴스 (2/2)
BOHUN NEWS
가정의 달 맞아 ‘행복한 섬김’ 행사
김해보훈요양원(원장 채수정)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들을 위한 ‘행복한 섬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했는데 오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해 ‘어버이 은혜’를 제창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사전 신청을 한 40여 명의 가족과 함께 가족노래자랑을 개최해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진행한 가족간담회에서는 보호자들의 의견 청취와 함께 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소통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직접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처님 오신 날 연등 달기 행사
대구보훈요양원(원장 김인상)은 5월 2일, 불은사(주지스님 지수)의 협조를 받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연등 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불은사에서 전달받은 200개의 연등을 어르신들이 하나씩 나눠 받은
후 침상에 걸며 무병장수를 비는 행사다. 김인상 원장은 “불은사에서 협조해 주신 덕분에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할 수 있었다.”라며 주지스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불은사와 함께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푸르미 가족봉사단과 어버이날 행사
남양주보훈요양원(원장 박진배)은 5월 10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푸르미 가족봉사단(27팀 93명)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준비한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요양원 소개 및 치매 노인 케어방법 교육 ▲손 마사지 교육 ▲어르신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손 마사지 및 말벗 ▲가족봉사단 소감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단순한 감사의 자리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분들이 지켜낸 평화 속에서 살아가는 후손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존경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자녀들과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섬기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어버이날 맞아 국악 공연 등 기념행사
원주보훈요양원(원장 서수경)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간담회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80여 명의 국가유공자 등 입소 어르신 가족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악공연팀 ‘휘안’의 축하무대 ▲권영준 한국화가의 작품 전시회 ▲원주시 자원봉사센터 바리스타봉사단의 음료 나눔 행사 ▲가족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숙 보호자는 “쾌적한 환경과 체계적인 서비스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어르신을 맡길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전주보훈요양원(원장 정도일)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직원이 함께 ‘어버이 은혜’도 불러드리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진 가족간담회에서는 아워홈에서 제공한 다과를 함께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도일 원장은 행사를 위해 찾아와주신 보호자님과 특별 간식과 다과를 제공해 준 아워홈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전주보훈요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가정의 달 맞아 ‘행복한 섬김’ 행사
김해보훈요양원(원장 채수정)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들을 위한 ‘행복한 섬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했는데 오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해 ‘어버이 은혜’를 제창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사전 신청을 한 40여 명의 가족과 함께 가족노래자랑을 개최해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진행한 가족간담회에서는 보호자들의 의견 청취와 함께 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소통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직접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처님 오신 날 연등 달기 행사
대구보훈요양원(원장 김인상)은 5월 2일, 불은사(주지스님 지수)의 협조를 받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연등 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불은사에서 전달받은 200개의 연등을 어르신들이 하나씩 나눠 받은
후 침상에 걸며 무병장수를 비는 행사다. 김인상 원장은 “불은사에서 협조해 주신 덕분에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할 수 있었다.”라며 주지스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불은사와 함께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푸르미 가족봉사단과 어버이날 행사
남양주보훈요양원(원장 박진배)은 5월 10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푸르미 가족봉사단(27팀 93명)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준비한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요양원 소개 및 치매 노인 케어방법 교육 ▲손 마사지 교육 ▲어르신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손 마사지 및 말벗 ▲가족봉사단 소감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단순한 감사의 자리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분들이 지켜낸 평화 속에서 살아가는 후손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존경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자녀들과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섬기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어버이날 맞아 국악 공연 등 기념행사
원주보훈요양원(원장 서수경)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간담회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80여 명의 국가유공자 등 입소 어르신 가족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악공연팀 ‘휘안’의 축하무대 ▲권영준 한국화가의 작품 전시회 ▲원주시 자원봉사센터 바리스타봉사단의 음료 나눔 행사 ▲가족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숙 보호자는 “쾌적한 환경과 체계적인 서비스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어르신을 맡길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전주보훈요양원(원장 정도일)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직원이 함께 ‘어버이 은혜’도 불러드리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진 가족간담회에서는 아워홈에서 제공한 다과를 함께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도일 원장은 행사를 위해 찾아와주신 보호자님과 특별 간식과 다과를 제공해 준 아워홈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전주보훈요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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